(이 기사는 31일 오후 2시 4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루온 관계자는 31일 "현지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비밀유지 협약때문에 발설할 수 없지만 계약 규모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업자 선정이 유력하며 지속적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루온은 남미 시장 개척 차원에서 2~3년 전부터 현지 법인도 설립, 장비 공급자 선정에 전력하고 있다. 현재 브라질을 비롯한 남아메리카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그 동안 1단계 커버리지 확장 및 통화 품질 관련 투자를 거의 마무리짓고 2단계 부가서비스 관련 투자를 점차 늘리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루온은 동남아시아쪽에서도 3G 이동통신망을 이용한 영상사서함, 영상ARS, 영상교통정보 시스템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