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9시 45분 현재(현지시간)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85포인트, 2.1% 내린 3968.1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한때 4077.74의 소폭 강세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매물이 나오면서 4000선이 무너졌다.
이 시간 현재 상하이 B주 지수는 전일대비 14포인트 가량, 6.7% 급락한 282.55를 기록해 3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중국 증시가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날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 및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았다.
중국은 증권거래 인지세가 세 배 인상되어 당분간 투기적 거래가 줄어들면서 어느 정도 추가 조정받는 것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이 같은 조정은 장기 상승추세나 중국인들의 투자패턴에는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란 견해가 지배적인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