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전날에 이어 100억달러에 육박했다.
3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98억7750만달러로 전날 96억3950만달러보다 2억3800만달러 증가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62억215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36억560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월말 네고물량이 꾸준히 출회되는 가운데 포지션 거래도 활발했다.
중국 증시의 급락으로 국내 증시도 출렁였고 이에 따라 환율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포지션 거래가 활발했다.
일중 변동폭도 전날(2.40원)보다 확대된 2.90원을 기록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중국증시, 한국증시, 달러/엔 환율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숏커버, 롱스탑이 계속 반복됐다”며 “월말 네고물량도 상당히 많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