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POSCO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목표주가 530,000원으로 상향
POSCO에 대한 Buy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50,000원에서 530,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것은 첫째, 스테인레스부문(매출액 비중 22%)의 수익성 개선,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평가이익 호전 등을 감안, 2007년과 2008년 EPS를 각각 3.7%와 4.1% 상향 조정하였으며 둘째, 메이저업체들의 수급조절능력 향상으로 철강가격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장기적인 이익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산정을 위한 RIM적용시 2007년부터 2018년까지의 평균 순이익률을 기존 17.3%에서 18.4%로 1.1%p 상향 조정하였다.
-파이넥스공법 상용화로 높은 기술력도 겸비
동사 주가가 점차 level-up되고 있는 것은 철강가격의 안정화라는 외부 환경적 요인 외에 내부적으로도 적절한 성장전략, 높은 기술력 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특히 파이넥스(Finex)공법의 상용화는 높은 기술력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동사는 30일 포항에서 용광로공법을 대체할 수 있는 파이넥스 상용화 설비(150만톤)를 준공하였다. 파이넥스공법은 가루형태의 철광석과 일반 유연탄을 사용하여 쇳물을 생산하는 최첨단 기술이다. 중간과정인 소결공정과 코크스공정이 생략되어 설비투자비와 원가를 절감할 뿐만 아니라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공해물질의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는 환경친화적 기술이다. 파이넥스공법은 용광로공법에 비해 설비투자비와 원가가 각각 92%와 85% 수준에 불과하다.
-스테인레스부문 수익성 회복, 자회사 실적도 호조세
스테인레스부문 영업이익률은 2006년 9.4%에서 1분기에는 니켈가격 급등으로 3.9%까지 하락하였다. 특히 3월에는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4월 들어 동부문 영업이익률은 7%대로 회복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4월에 300계 가격을 톤당 35만원(8.1%) 인상했기 때문인데, 5월에 40만원(8.6%)을 추가 인상하여 회복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자회사인 포스코건설, 포스틸, 포스코특수강, 장가항포항불수강 등의 실적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2007년 지분법평가이익은 전년대비 68% 증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