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주가를 중심으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것 외에 월말 기관투자자들의 듀레이션 장기화용 매수세가 유입됐다.
채권전문가들은 월말까지 수익률곡선 평탄화 거래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또 개장 직전 발표된 4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예상과 달리 전월비 0.1% 하락한 것도 채권매수 재료가 됐다.
30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1bp 하락한 1.735%를 기록했다. 선물 6월물 가격은 133.22엔으로 0.05엔 올랐다.
10년물 금리는 오전 중 1.755%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반락했다.
이날은 20년물 국채금리가 3bp 내린 2.125%, 30년물 국채금리도 3.5bp 하락한 2.325%를 각각 기록하는 등 초장기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한편 금리전망에 민감한 중단기물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2년물 국채금리가 보합인 0.970%, 5년물 국채금리는 0.5bp 내린 1.335%에 거래됐다. 5년물 금리는 한때 1.350%까지 오르는 등 지난 해 8월 1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