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는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대한 분석자료에서 "수출호조세와 소비 및 투자 등 견조한 내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5월에도 산업생산 증가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나 재경부는 "유가 재상승, 반도체 등 IT업종의 재고조정, 미국 경기둔화 등 하방위험요인도 상존하고 있어 회복세가 아직까지 견고한 기반을 갖추지는 못하고 있는 모습"으로 평가했다.
재경부는 "대외여건이 안정적으로 움직인다면 앞으로의 경기는 보다 숨이 길고 저변이 넓은 회복국면을 보일 전망"이라며 "경기상황에 대한 각종 지표를 면밀히 점검해 나가는 한편 해외여건 변화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월 산업생산에 대해서는 "수출 증가세 지속, 내수회복 등에 힘입어 그 간의 부진에서 점차 회복되는 모습"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