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산업생산 발표를 앞두고 지표 확인심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거래가 소강상태여서 큰 움직임 없이 시장의 관망심리가 우세하다.
(이 기사는 30일 09시1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가격메리트가 부각되는 단기물의 사자호가는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4월 산업생산은 선행지수가 높게 나올 가능성이 있어 보수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지표가 무난하게 지나가면 장기쪽도 썩 나쁘지는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콜금리 동결 전제하에서 단기물은 절대 금리상으로 메리트가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30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내린 5.14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으느 전일민평과 보합인 5.19%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2틱 상승한 107.75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거래 소강상태에서 단기물 사자만 나오는 모습"이라며 "지표가 개선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지만 그렇다고 서프라이즈로 나올 가능성도 크지 않아 보여 당분간 박스권시장의 지속이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