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부문과 함께 자산가치를 고려할 경우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사조산업은 충정로 본사건물 등 현재 보유한 토지시가가 약 680억원 수준으로 여기에 실질적인 지주회사로 계열사인 사조개발과 사조씨에스 청태개발등 통해 확보한 2개 골프장 자산가치도 약 1600억~2000억원 사이로 현 시가총액의 3배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올해 사조산업 실적 역시 대폭 개선될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주력사업인 참치어획과 가공업은 지난 2005년 이후 급격한 유가상승과 어획량 감소, 환율하락 등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시련의 시간을 보냈다"며 "하지만 올해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참치어가상승과 환율관리, 유가안정 등을 통한 영업이익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서 발표한 올 1분기 실적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8%, 316% 증가한 458억원과 25억원을 기록하는 등 대폭 호전된 실적을 발표했다"며 "이를 감안하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50억원과 56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