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이 상승했을 뿐 아니라 증시 주요지수가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화요일 발표되는 주요 거시지표와 2년물 국채입찰 실시를 앞둔 경계감이 매물을 불러냈다.
28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5bp 오른 1.725%를 기록했다.장중 1.735%까지 오르며 2월 1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10년 국채선물 6월물은 전주말 대비 보합인 133.43엔을 기록, 장 후반들어 낙폭을 만회했다.
20년물 국채 금리가 1bp 오른 2.145%, 30년물 국채 금리가 0.5bp 상승한 2.350%를 각각 나타냈다.
이날 채권매물은 중단기물 중심으로 나왔다. 2년물 국채금리가 1.5bp 오른 0.930%를 기록했다. 오전 중에 하락세로 전환하기도 했지만, 오후들어서는 다시 헤지매도가 증가하면서 금리상승세로 돌아섰다.
5년물 국채금리도 1bp 오른 1.310%를 기록했다. 오전 중 1.315%까지 오르면서 1월 9일 이후 최고치에 도달하기도 했다.
채권전문가들은 화요일 실시되는 1.7조엔 규모의 2년물 국채입찰은 표면금리가 0.9%에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무난한 결과가 예상되지만, 후쿠이 총재의 발언이나 니시무라 심의위원의 강연 일정 등이 예정되어 있는 등 일본은행(BOJ)의 정책전망에 대한 부담 때문에 변동성이 증가해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