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China Daily)는 28일 광저우일보의 보도를 인용, 중국증권규제위원회(CSRC) 관련 소식통이 "아직 주가지수선물 거래개시 일정은 구체적으로 잡힌 것이 없지만, 올해 개시되는 것은 분명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판 후천 CSRC 부의장은 제 10차 베이징 국제하이테크 엑스포 기간 행한 연설에서 중국금융선물거래소의 준비작업이 아직 진행 중이며, 이 작업이 완료되면 주가지수선물이 상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수십 개의 기업 및 금융기관들이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지만, 이 중에서 10곳의 청산기관(GCP)만이 인가 심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 규제당국은 금융선물 인가나 증권거래사업 허가증을 발급하지 않고 있다.
여기서 관련 소식통은 라이선스가 발급되면 청산기관이 너무 작은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아마도 총 청산기관의 수는 40개 정도가 될 것이란 관측을 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