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대표 김기웅)는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등과 함께 디지털 케이블TV에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연동형 TV 트레이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현재 인터넷 기반으로 선보이고 있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의 핵심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식 매매기능은 물론 계좌간 이체와 대체를 손쉽게 할 수 있고 주식시장의 다양한 시세 및 차트 등을 활용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방송을 시청하면서 이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한국경제TV와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은 디지털 케이블TV 기반의 주식거래를 위한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를 마치고 이달 29일부터 서울을 비록한 수도권과 지방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 지역은 서울 강서와 동대문, 경기 서남부, 부산 지역 등 일부지역이다.
한국경제TV는 향후 서울 전 지역과 지방 시청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권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한국경제TV 사장은 "컨버전스 중심의 네트워크 시대에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통합상품을 선보였다"며 "증권경제 전문채널인 한국경제TV 시청자들이 곧 회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관리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