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21시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5.08-5.28%, 5년국고채 5.12-5.30%
이번주에도 채권이 어려운 시기가 될 것 같다. 금리가 추가로 올라가기도 쉽지않고 내려가기도 힘든 모습이다. 단기쪽 자금사정은 좋아지고 있고 포지션이 가벼워 매수여력은 있어 보인다. 다만, 글로벌 경기전망과 국내경기전망은 채권에 비우호적이다. 금리가 조금 하락하면 10bp까지는 여지가 있어 보인다. 금리상승은 많이 반영된 것이 사실이다. 산생결과가 채권에 우호적이면 금리 하락시도가 가능해 보인다. 레인지 자체는 갇혀있는 것이 분명하다. 일드 커브는 세워질 것으로 보이며 2년이하 통안증권이 메리트가 있어 보인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10-5.20%, 5년국고채 5.13-5.25%
주식시장의 조정유무에 따라 금리의 반락이 얼마까지 이어질 것인가가 정해질 것 같다.
일단 전체적으로 포지션이 가벼운 가운데 관성적 매도플레이와 저가 매수 플레이가 균형을 이룰듯 보인다. 산업생산 데이터에 따라 시장이 흔들릴 수 있으나 강한 주식시장으로 인해 경기회복에 대한 불안감과 자신감이 교차하는것을 보면 산생이 생각만큼 강하지 않을경우 저가매수세가 형성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가늠하고 있다.
▶ 대구은행 서문선 차장
: 3년국고채 5.05-5.25%, 5년국고채 5.10-5.30%
이번주 금리에 영향을 줄 변수로는 주가와 산업생산 결과치라고 보여진다. 지난주가 금리 급등후 기간 조정을 보인 시기라면 이번주는 주식시장의 조정여부, 산생의 결과에 따라서는 아래 위로 변동성이 있어보이는 한주가 될 것 같다. 커브 스티프닝은 조금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초까지는 단기자금 시장 대체 적으로 안정되는가운데 단기물의 선호는 조금 더 이어 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장기물의 경우 주식시장이 근본적으로 우호적인 경기관에 기초를 한다면 10년국고채 이상은 조금 더 오를 여지가 충분하다고 본다. 강세시 기존의 패턴과는 달리 3년이하 중단기물 중심으로 하락 할 것 같고, 상승시에는 장기물 중심으로 조금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 산은자산운용 백수동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5.11-5.20%, 5년국고채 5.16-5.25%
최근 며칠새 금리가 단기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콜금리를 추가로 올리지 않는 한 장기금리가 혼자 올라가기 쉽지 않아 보인다. 가격메릿이 생겼다. 단기금리 압박 등이 충분히 반영돼 안정을 찾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주식이 본격적으로 조정을 받으면 현재의 금리수준에서는 대기매수가 적극적으로 들어올 수 있을 듯하다. 3년물 기준 5bp정도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3-5년 스프레드는 5bp정도로 벌어질 수 있을 듯하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5.15-5.20%, 5년국고채 5.18-5.24%
이번주도 레인지에서 큰 변화는 없을 듯하다. 월말 지표발표가 있지만 약간 약세로 갈 것으로 보인다. 산업활동 지표는 약간 둔화되는 정도로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기저효과가 작용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지표에 의존하기하기에는 체력이 소진한 상태다.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10년 및 20년물의 매수강도가 약화되고 있다. 장단기 스프레드가 약간 더 벌어질 수 있다. 여유있는 유동성도 이번주 통안증권입찰을 하면 금리를 안정시키기에는 버거워 보인다. 매수여력이 약화돼 있어 금리가 약간씩 밀리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