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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및 금주 전망
- 여전히 불안한 주변여건
채권시장은 지난 주에도 약세가 이어졌다. 하지만, 금리 상승폭은 크지 않았으며, 통안 364일물 금리는 오히려 소폭 하락하였다. 금리 변동성을 확대시킬만한 특별한 재료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美 국채금리 상승, 주가 강세, 환율 상승 등 주변여건은 금리가 하락하기에 녹록하지 않았다.
- 단기자금 시장 한 고비 넘은 듯
통화당국의 타이트한 유동성관리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직도 자금운용자제를 바라는 통화당국과 은행권의 줄다리기는 계속되고 있어 단기자금시장 불안 소지는 남아있다. 다만, 단기적으로 지난 주 지준 적수 잉여 폭 확대를 감안할 때 단기자금시장 불안은 한 고비를 넘어선 것으로 보여진다.
- 주변여건 여전히 비우호적이지만…
미국 국채시장 약세, 하반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긴축적인 통화정책, 주가강세에 따른 자금 흐름 변화 등 채권시장 주변여건은 여전히 비우호적이다. 다만, 계속 주장 하는 바이지만, 현재 금리 상승속도는 경제여건에 비해 너무 빠르다. 따라서 경제지표를 확인하는 기간 조정 과정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 혼조세
금주 채권시장은 혼조세가 예상된다. 강세를 견인할 만한 재료가 부족한데다 4월 산업생산 지표도 채권시장에 우호적이지 못하다는 점이 여전히 부담요인이다. 그러나 3월말 이후 금리상승과정에서 악재를 상당부분 반영했다는 점,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이 단기적으로 채권시장에는 긍정적이라는 점은 약세요인을 희석시키는 재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여건을 감안할 때 금주 중 국고채 3년 및 5년 금리의 변동범위는 각각 5.12~5.22%, 5.15~5.25% 수준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