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자원 가격이 높아지며 철강금속업체들은 전반적으로 원재료가격을 제품가격에 전가시키면서 영업이익율과 ROE 등이 향상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그는 "포스코, 현대제철, 고려아연 등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하면서 대한제강, 동국산업, BMG스틸, 동일산업 등 중소형주도 함께 가져가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기본적인 산업에 대한 시각: 계속 진행될 고가격 자원의 시대: 재성장단계
적어도 2008년에도 철강금속업은 세계적으로 재성장 단계지속으로 고가격자원의 시대 지속 전망. 2003년부터 시작된 이번 재성장단계의 철강금속가격은 사이클을 보인 성숙단계(73년부터 30년간)와는 다른 모습. 즉 계절적, 정책, 재고움직임에 따라 일시적인 등락을 보일지라도 높은 수준 지속. (08년까지 투자전략차원에서 쓴 2007년 5월3일 발간 in-depth report “계속 진행될 고가격 자원의 시대” 자료 참조)
(당사는 이미 02년11월에 in-depth report ‘세계 철강산업의 구조변화’에서 이러한 변화를 언급한 데 이어, 03년 중국의 아연업, 04년 고 철강가격시대: 새로운 수급균형, 04년과 06년에 걸쳐 중국, 러시아, 인도, 중동 철강산업 방문자료, 07년에도 古鐵이 高鐵, 고가격자원의 시대 등을 쓰면서 이러한 거대 흐름을 전망해 옴. 향후 호주의 세계적인 자원업체들 방문 예정)
철강금속업에 투자전략: 계속 진행될 re-rating: 대형주 중심 일부 중소형주 매매
유한의 자원으로 유한경쟁하는 고가격자원의 시대에서 철강금속업체들은 전반적으로 원재료가격을 제품가격에 전가시키면서 영업이익율과 ROE 등이 향상. 이에 따라 철강금속업에 대한 시장의 할인폭은 크게 축소되어야 한다는 입장 (Re-rating 필요).
대형주 중심으로 가져가면서 일부 중소형주 매매: 당사는 포스코, 현대제철, 고려아연, 한국철강, 풍산, 동국제강, 등 대형주를 기본적으로 가져가면서 일부 중소형주) 매매 추천.
대형주 Toppick은 포스코, 현대제철, 고려아연
주요 중소형주: 대한제강, 동국산업, 동일산업, BNG스틸, 대양금속 등
대한제강: 철근 4위업체로 생산능력을 80만톤에서 08년에 130만톤으로 늘리면서 성장성구비. 08년으로 갈수록 건설경기회복과 저평가 종목
동일산업: 망간류합금철 생산업체로 망간류 합금철 가격 강세중(5월들어 50% 상승). 07년 주당순이익은 06년대비 58% 늘어난 5,000원정도로 추정되어 주가는 10배수준까지 상승 가능성. 최근 국내 고로 및 전기로 설비투자확대로 국내 망간류 합금철가격은 구조적으로 수급개선 중. (참고로 국내 합금철업체는 동부한농화학, 심팩ANC (SIMPAC이 49%지분 보유).
동국산업: 동국산업 자체의 가치와 100% 소유 자회사인 동국 S&C 가치로 나누어볼 때, 동국산업 자체의 가치는 주당 2,333원 (805억원, 포스코 제외 철강사 평균인 P/B 0.7배)과 풍력발전 타워생산업체인 동국 S&C의 가치 주당 5,797원 (2,000억원, 07년 순이익의 20배 수준)으로 보임. 따라서 동국산업의 주당 자산가치는 8,130원으로 추정.
BNG스틸과 대양금속: STS 냉연업체인 BNG스틸과 대양금속은 니켈가격상승에 따른 지속적인 STS 냉연가격의 상승으로 07년 주당순이익은 각각 3,950원과 1,150원으로 추정됨. 주가는 주당 순이익의 약 8~10배 정도까지 상승여력은 있어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