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들은 명목 성장률이 실질성장률을 앞지를 것인지 여부에 대해 서로 엇갈린 전망을 제출했다. 회계연도 2006년에는 실질성장률이 1.9%로 명목성장률 1.3%를 앞지른 바 있다.
일본은행(BOJ)의 반기경제전망 보고서는 올해와 내년 각각 2.1% 실질성장률을 전망했으며, 일본정부는 올해 성장률 목표치를 2.0%로 제시한 상태로 민간 연구소들의 성장률 전망이 좀 더 낙관적인 편이다.
이들 연구소는 2008 회계연도 실질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2.4%로 제시했다.
한편 연구소들은 최근 소비자물가 약화를 감안, 2007 회계연도 신석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전망치를 전년대비 보합(0%)으로 2월에 제출한 기존 전망치 0.2%보다 하향수정했다.
15개 민간연구소들 중에서 6개 연구소는 10년만에 명목성장률이 실질성장률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5개 연구소는 계속 실질성장률을 밑도는 명목성장률을 예상했다.
올해 개인소비 증가율 전망치는 1.9%로 이전 제출한 전망에 비해 0.4%포인트 상향수정되었으나, 설비투자 증가율 전망치는 3.6%로 기존보다 1.5%포인트나 하향수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2008년 성장률이 2.4%로 강화될 것이란 전망의 배경으로 연구소들은 2009년 4월에 인상되는 소비세율을 들었다. 지난 해 독일과 마찬가지로 세율이 높아지기 전에 자동차 및 주택 등 내구재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지난 회계연도 4.1%를 기록한 실업률은 올해 3.9% 그리고 내년 3.6%로 추세적인 하락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연구소들은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