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경제연구센터(ZEW)가 22일 발표한 5월 독일 경기신뢰지수는 전월대비 7.5포인트 개선된 24.0이었다.
이 지수는 지난해 6월 이후 꾸준한 회복추세를 되찾고 있기는 하지만 장기 추세선인 33.0에서는 아직 한참 먼 거리에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5월에 23~24.5로 개선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상태였다.
그러나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독일 경제성장에 대한 신뢰도를 나타내는 이 지수가 안정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 고용시장의 개선양상에 따라 투자수요와 소비수요가 앞으로 몇 개월간 강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ZEW는 설명했다.
볼프강 프란츠 ZEW 대표는 "독일 경제이 상승세가 부가가치세율 인상과 미국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큰 충격을 받지 않았다. 고용이 증가하고 양호한 투자여건이 유지되면서 지속 성장 경로가 열린 상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