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09시2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1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2조3401억원 잉여, 적수 2조6524억원 부족을 나타냈다.
지난 18일 국고채 바이백 자금 8000억원과 기타 국고 약 3000억원 가량이 유입돼 지준은 더욱 개선됐다. 이에 따라 콜 시장금리도 4.56%로 하락, 자금사정이 여유를 보였다.
외평채 만기 1.2조원이 오늘 국고로 환수될 예정이지만 교육부 등의 재정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보여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전망이다. 더욱이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원화 자금 공급이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이번반월 약 5조원 정도의 자금이 남을 것으로 보여 한국은행의 RP매각이 예상된다"며 "한은이 몇일물로 얼만큼 RP매각에 나설지가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