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밋 장관은 이날까지 이틀간 열린 G8 재무장관 회담의 논의내용을 요약한 성명서를 통해 "글로벌경제가 계속 강력한 확장국면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이번 회의 참석자들에게 미국 재정적자는 계속 줄어들 것이며 우리 경제가 지속적인 성장추세로의 이행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키밋 차관은 "1/4분기 경제가 소폭 성장하는데 그쳤지만, 올해가 지나면서 추세 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주택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으며 서브프라임 모기지시장의 연체율 상승이 좀 더 전반적인 시장으로 확산되지 않고 있다는 증거가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억제되고 고용시장은 강력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키밋 차관은 미국 내 외국계 기업들이 500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6%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국내외적으로 무역 및 투자부문에서 보호주의 정서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우려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G8 회담에서 특히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한 개도국을 지원하기 위한 액션플랜을 도입한 것은 앞으로 채권채무의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또한 국내채권시장의 심화에 도움이 될 것으 보아 환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