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상승폭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대림산업과 대우건설, 남광토건, 삼호, 신성건설, 삼부토건 등은 연중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18일 오후 1시 40분 현재 대림산업은 3.46%, 삼호는 7.59% 급등한 상태다.
코오롱건설이 5,61%, GS건설이 3.78%, 두산건설이 3.45% 오름세를 보이는 등 대형.중소형주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다.
전날에 이어 건설주 상승랠리의 주요 요인은 지난 16일 입법예고된 주택법시행령 개정안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택법 개정안은 당초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안정 대책에서 상당부분 후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일 이창근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위원은 "이번 개정안은 분양가의 50~60%를 차지하는 택지비를 탄력적으로 적용키로 한 게 핵심"이라며 "지난 부동산 안정대책과 비교하면 상당부분 완화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하반기 재건축 실적과 해외수주 실적 향상도 건설업종에 있어서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경자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리포트를 통해 “올해 하반기는 지난 2002년에 수주한 재건축 물량이 매출로 전환되는 시기이며, 지난해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한 해외수주가 기성으로 잡힐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