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녀는 일본경제가 여전히 디플레이션 국면에 있다는 점은 여전하며, 이에 대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오타 경재상은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먼저 "1/4분기 GDP 수치는 일본 경제가 회복기에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1/4분기에 기업 설비투자가 2005년 4/4분기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인 것에 대해서도 "기업투자 증가 추세가 변한 것인지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그녀는 말했다.
무엇보다 "이번 지표는 수향후 투자전망을 보여주는 수요측면의 결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추세를 판단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낙관적인 평가는 일본 정부가 여전히 경제전망을 낙관, 올 회계연도 성장률 목표치 2.0%를 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오타 경재상은 소비 또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임금 상승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소비 회복세가 여전히 취약하기는 해도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맞다"고 말했다.
한편 그녀는 디플레이션 종료 전망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태도를 견지했다. "지난 수년간 조심스러운 거시관리 덕분에 다수 물가여건이 개선되었으며, 디플레이션 종료지점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오타 경재상은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디플레이션이 종료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며, 정부는 경제가 다시 디플레이션 악순환에 빠져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1/4분기 GDP디플레이터는 전년대비 -0.2%를 기록, 이전 분기의 -0.5%에 비해서는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