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13시 5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성원건설 한 관계자는 17일 "누어이슬라믹뱅크라는 두바이 최대 은행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두바이 중심가의 재개발사업 시공을 우리측에서 맡기로 했다"며 "오는 21일 쉐이크 모하메드 국왕 방한 일정에 맞춰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하메드 국왕의 방한은 지난번 노무현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성원건설측은 "높이에선 버즈두바이가 최고지만, 면적에선 이번에 시공을 맡은 빌딩이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 규모는 19조원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성원건설은 이같은 재료에 힘입어 이날 1시 53분 현재 11.09% 치솟아 5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