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16일 올해 공작기계 판매목표를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어난 1만대로 정하고, 시장지배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부터 18일 까지 창원 1공장에서 '제6회 두산국제공작기계전시회' 를 개최하고 58개 기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 46개국, 800여명의 딜러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2800명 이상이 참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질 전망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 열변위 보정기술이 장착된 초고속머시닝센터, 나노급 초정밀도를 실현한 초정밀가공기, 3차원 충돌방지 기능이 내장된 복합다기능가공기 등 신기술을 적용한 장비들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BG 김웅범 부사장은 “올해 공작기계 1만대 판매로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해 2010년에는 세계 2위 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라며 "2015년에 세계 1위 달성, 연 2만대 생산체제 구축이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