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 주식형펀드의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있던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1호'는 지난달 12일 펀드 순자산이 500억에 이르자 고객보호 차원에서 펀드 내 유동성 확보와 수익률 관리를 위해 판매를 일찌감치 마감한 바 있다.
이에 동일한 운용방법으로 운용하면서 투자대상 종목의 일부를 대형가치주로 확대한 '동양밸류스타주식1호'를 출시한 바 있다.
동양투신측은 "동양밸류스타주식1호는 설정 한달 만에 2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 고객 6300명이 대부분 적립식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동양투신 관계자는 "동양밸류스타주식1호가 동양증권을 통해서만 판매됨에도 불구하고 한 달 만에 200억원이 유입된 것은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1호의 우수한 성과를 확인하신 개인고객들께서 후속펀드에도 큰 기대를 갖고 가입한 것 같다"며 "최근 주식형펀드 자금유입은 운용사의 브랜드나 홍보도 중요하지만 펀드의 운용성과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풀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