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달러화는 4월 CPI의 예상치 하회로 주요 통화에 하락. 4월 CPI는 0.4%, core CPI는 0.2% 상승.(E: 0.5%, 0.2%) 5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호조를 나타냈고, 3월 TICS는 450억 달러 유입초 기록. 인플레 우려 완화로 Fed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춰줌에 따라 달러화 하락. 유로화는 달러화뿐 아니라 엔화 등 대부분의 통화에 상승. ECB의 금리인상 기조가 내년 1/4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와, 미국채 분기 쿠폰 지급으로 유럽 투자자들의 200억 불 정도의 달러 송금 수요도 유로화 강세를 지지. 엔화에 대해서는 일본 3월 기계류주문 약화로 아시아 장에서 상승하기도 했으나 반락. 달러/엔은 120.1엔까지 하락한 후 120.2엔에, 유로/달러는 1.3609달러까지 상승한 후 1.3591달러에 마감.
- 스왑시장에서 IRS-CRS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있음. 이는 단기외화차입 관련 규제 논의로 외은들이 외화차입 포지션을 꾸준히 줄여나가고 있는 가운데, 중공업체들의 선물환 관련 물량이 지속되고 있어 스프레드 확대에 일조하고 있음.
-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약달러, 이머징 마켓 성장으로 랠리를 펼치고 있는 글로벌 시장은 현재 버블 국면에 진입했다는 공감대와 함께 버블 붕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이 버블의 주 원인인 유동성에 충격을 줄 빌미가 무엇이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 글로벌 환시는 전반적으로 움직임이 둔화되며 추가적인 모멘텀을 기다리고 있음. 달러화 약세 재료가 어느 정도 선반영돼 있다는 인식으로 그간의 약세 흐름이 주춤. 추후 모멘텀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랠리의 조정과 함께 올 수 있음. 금일은 일 산업생산과 미 주택착공 및 건축허가, 산업생산 발표가 있으며, BOJ는 금일과 익일 금정위.
- 환율은 강한 개입 경계감으로 하단 지지력을 나타내고 있음. 금일도 달러화 약세와 업체들의 지속적인 매물로 하락 압력 강하겠으나 개입 경계감과 결제, 레벨 부담감으로 920원대 움직임 지속될 것.
- 920원대 초중반 흐름 예상.
- 예상범위 : 922원~927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