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1분기 실적 CKD사업이 외형 성장 주도, 마진은 다소 퇴보
1분기 매출액은 5,723.4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8.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0억원으로 40.5% 감소했다. CKD사업이 2,394억원으로 전년동기비 61.5% 급증하면서 외형 성장을 주도했으며 국내물류와 해외물류도 각각 8.3%와 14.3%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중고차사업은 227.6억원으로 28.9% 증가했다. 올해부터 기아차 슬로박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1분기 CKD사업 비중(41.8%)이 과거에 비해 크게 확대되었다. CKD사업은 현대/기아차 해외 현지공장을 대상으로 하는 유통사업으로 동사의 성장 동력원이다.
1분기 영업마진(2.1%)은 중고차사업(Gross margin 13.7%)이 선전했지만 CKD사업(Gross margin 2.96%) 외형이 크게 확대되면서 작년(3%)보다 퇴보했다.
올해 매출액은 2조 2,997억원, 영업이익은 611.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22%와 9.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추정 EPS는 1,990.5원이며 전일 종가(3만 5,000원)에 의한 P/E multiple은 17.6배다. 당장의 실적 보다는 장기적 성장성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으며 동사에 대해 ‘매수’의견과 목표가 4만 2,000원(한진 밸류에이션에 프리미엄 반영)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