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7년 1/4분기중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동향'에 따르면 1/4분기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74포인트로 전분기보다 0.5% 상승했다.
이러써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지난해 3/4분기 71.2포인트로 하락한 이후 2분기 연속 개선됐다.
수출단가가 1.3%떨어졌지만 수입단가가 이보다 큰 1.8%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소득교역조건지수도 전년동기대비 11.5% 상승한 156.7포인트를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1.5% 하락했으나 수출물량이 13.2%로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순상품교역조건 지수는 1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물량을 의미하며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총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물량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