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측은 "이번 회사분할 결정은 주주가분할기일 현재의 지분율에 비례해 분할신설법인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분할 방식"이라며 "분할 후 기존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고 분할 신설법인인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에 따라 재상장심사를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한진중공업측은 이번 기업분할과 관련, "조선과 건설사업부문 등과 투자사업부문으로 분리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주주가치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선과 건설사업부문 등과 투자사업부문을 분리해 투자사업부문만을 전담하는 순수지주회사로 변화, 각 사업부문이 독립적으로 고유사업에 전념토록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분할비율은 분할되는 가칭 한진중공업홀딩스와 한진중공업이 각각 0.27%대 0.73%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