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는 당국의 과열억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유지했다.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개장 직후 2% 급락했다가 바로 반등했다. 4월 소비자물가지수도 전년동기 대비 3.0% 올라 금리인상에 별 도움을 주진 못했다.
금리인상 우려가 줄어들면서 은행과 부동산 주가 강세를 나타냈고, 위앤화 가치가 오른 것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주말 미국 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전날 급락장세를 대부분 만회했다. 목요일 소매점 판매 약세로 인한 경기 부담감과 고점 경계 및 차익실현 때문에 급락했던 증시는, 이날 소매판매 약세와 근원생산자물가 둔화에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을 나타냈다.
14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124.22포인트, 0.71 % 상승한 1만7677.94로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7.89포인트, 0.46% 오른 1730.99를 기록했다.
일본 주식시장은 일본의 3월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이 재료로 작용했다.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인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0.98포인트 0.01% 내린 8030.56으로 마감했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21포인트, 0.14% 오른 1605.77로 마감하며 1600선을 유지했다.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4.71포인트, 0.61% 오른 4046.39에 마감했고 선전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2.96포인트, 1.16% 상승한 1127.74에 마감했다. 상하이선전300지수는 32.02포인트 0.86% 상승한 3734.63을 기록했다.
호주증시 올오디너리지수는 49.40포인트, 0.78%오른 6346.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지수(STI)는 지난 주말 대비 1% 이상, 홍콩 항셍지수는 2.5%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인도 뭄바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Sensex)도 1%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