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가 오늘 오전 실시한 1.702조원의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우려와는 달리 괜찮게 된 것이 다소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기사는 14일 오전 11시43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14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06%,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오른 5.1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과 보합세인 107.94를 회복했다가 107.92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 5년만기 입찰은 잘 됐는데 미리 매도를 해 놓은 국채전문딜러와 가격메릿이 있다고 본 장기투자기관들이 어느정도 들어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입찰은 장기채에 대한 수요가 비교적 견조함을 보여줬다"면서 "금리가 크게 내리기 어렵지만 크게 오를 요인도 없어 새로운 박스권을 형성하면서 등락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