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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Top에서 Bottom까지 가장 이상적인 기업-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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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14일 NHN 투자보고서를 내고 "NHN은 지난 1분기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며 "향후에도 수익성 향상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러한 수익성 향상은 NHN의 주요 비용인 인건비 증가세가 크게 둔화될 것으로 보이고 산업 특성상 변동비 증가도 제한적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 애널리스트는 "국내외 자회사들의 실적도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는 점에서 경상이익률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NHN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NHN은 1999년 설립 이후 지난 2006년까지 연평균 81.5%의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왔다. 설립초기인 2000년 매출액은 243억원에 불과했으나, 2004년 2,294억원, 2006년에는 5,734억원으로 확대되었다. 이처럼 동사가 큰 폭으로 성장한 것은 설립초기부터 목표시장에 대한 선택이 적중했기 때문이다. 동사는 설립초기 게임포탈 사업에 집중했으며, 이후에는 검색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국내 인터넷 시장 초기인 2000년에는 온라인게임 시장 중심으로 확대되었으며, 이후 2004년부터는 검색광고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왔다. 따라서 동사는 설립초기에는 게임포탈 한게임이 성장엔진으로 작용했으며, 이후 2004년부터는 검색매출이 동사의 고성장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이러한 목표시장에 대한 선택이 적중하면서 동사의 영업실적과 주가는 폭발적인 증가를 보여왔다. 그러나 최근 기대 이상의 1분기 영업실적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가 상승은 다소 제한적이었다. 이는 동사의 분기 검색광고 매출액이 이미 1,000억 원대 달하면서 향후 성장 모멘텀이 다소 약화될 것으로 보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특히 동사는 실적발표 자리를 통해 2007년 2분기부터는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검색광고의 전분기 대비 10%대 성장은 다소 어려울 것으로 밝혔다.

그러나 당사는 이러한 검색광고 성장성의 둔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와 목표주가 202,000원을 유지한다. 이처럼 판단하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고정비 투자 마무리단계, 수익성 개선 속도 더욱 빨라질 듯

동사는 지난 2007년 1분기 보수적인 회계처리와 과감한 인력 투자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향후에도 수익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동사의 전체 영업비용(매출원가+판관비)에서 35.4%를 점하고 있는 인건비의 증가가 향후 크게 둔화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동사의 산업 특성상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 등 변동비 증가는 제한적이며, 매출액 대비 고정비 비중은 지속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보수적인 회계처리를 위해 서버 등 유형자산에 대한 내용연수를 5년에서 4년으로 변경했으며, 이를 지난 1분기에 모두 소급 적용하였다. 또한 2007년 연간 400여명의 신규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이미 1분기에 200여명을 채용했다.

, 검색의 성장성은 과거 대비 다소 둔화 예상, 그러나 아직도 고성장 단계에 있음

국내 검색광고 시장의 성장성은 과거 대비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아직도 타 산업 類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2007년 국내 검색광고 시장은 전년대비 41.5%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동사는 국내 검색시장에서의 높은 시장지배력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검색광고 시장이 이미 7천억원대로 성장했다는 점과 동사의 분기 매출액도 1,000억 원대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률이 다소 하락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해외 게임포탈 시장에서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 발생할 것으로 전망

동사는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온라인게임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점과 이를 통해 향후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해외에서 퍼블리싱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 등 해외 온라인게임 시장은 최근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미 동사는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게임포탈 시장을 선점했다. 따라서 향후 일본 등 해외시장이 동사의 강력한 성장엔진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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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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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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