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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향후 시장에 더 비우호적일 듯 - KB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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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선물의 11일 국채선물 데일리 요약분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리포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금통위 콜금리 현4.5% 수준 동결, 물가안정세 지속 평가
▶ "국내경제, 예상성장경로 따라갈 것, 유가 등 관련리스크 아직 우려 아니다"-한은
▶ 4월 소비자기대지수는 100.1(전월97.8), 소비자평가지수 87.4(전월 83.3)
▶ 미, 3월 무역적자 639억달러, 작년 9월 이후 최고, 예상 상회
▶ 일, 4월 공구주문 7.2% YoY, 3월 9.7%대비 증가세 둔화

전일 KTB706은 나흘 연속 하락했다.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FOMC에 실망한 미시장 약세분위기가 이어지며 장초반엔 하락세 였다. 그러나 금통위가 동결 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세는 낙폭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이어 총재의 회견도 예상보다 덜 비우호적이었다는 인식으로 숏포지션 환매수가 몰리며 11:30 경 전일비 상승국면으로 진입했다. 그러나 여전히 약세흐름이 유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이날 증권사는 오전장 중 3,000계약 넘게 순매수하다가 오후 2시경 순식간에 1,600계약 넘는 물량을 매도함으로써 시세를 하락권으로 내몰았다. 이후 다시매수에 나섰지만 은행의 지속적인 매도로 결국 마감가는 하락을 면치 못했다. 증권, 외국인이2,629계약, 1,293계약 순매수했으며, 은행, 투신이 2,943계약, 605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92,526계약으로 지난4월20일이후 최대였으며 가격변동범위도 107.82~108.01(고저차0.19)로 5월 덜어 최대였다. 마감가는 5틱 하락한 107.89였다.

이달 초 기업체감경기가 호전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소비심리도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소비자전망조사에따르면, 소비자기대지수는 1년만에 기준선 100을 넘을 만큼 호전됐다. 6개월 이후경기, 생활형편, 소비지출에대한 기대감이 모두 지난달보다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상승과 가계소득증가로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살아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전일 금통위가 예상보다 덜 비우호적이란 평가가 있었지만 향후 방향은 더 비우호적일 가능성이 있다. 3, 4월 경기가 호전되고 있지만 아직 확신할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스탠스를 강화할 상황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지만, 지금처럼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내수소비가 심리차원 을떠나 실제 지갑을 여는 단계로까지 회복될 경우 금리 인상 카드를 고려 할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아직까지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생산자물가를 중심으로 물가가 꾸준히 상승추세에 있는 것과 시중유동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경계감도 한은 정책변수가 지금 보다 더 비우호적일 잠재력을 키우고 있는 요소라 할 수 있다. 금일 국채선물은 약세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미국시장상승을 계기로 균형점을 가늠하는 움직임으로 인해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KTB706 예상가격 범위는 107.80~108.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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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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