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14시 0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최근까지 71인치 모델로 전자칠판을 개발하는 작업을 진행했다"며 "여기에는 터치스크린 기능은 물론 RFID(전자태그) IP셋톱박스 등의 다기능이 장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전자칠판에 접목시킬 예정인 개별기술의 원천기술은 대부분 확보한 상태로 RFID 등의 경우 내장 적용전에 외장 테스트도 마쳤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관계자는 "전자칠판에 기능을 패키징하는 과정에서 주요기능과 부가기능을 나눠 적용하는 기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수요자가 요구하는 사양에 맞춰 기능을 추가하거나 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상용화 시점과 관련, 그는 "늦어도 하반기부터는 71인치 전자칠판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재 바이어와도 공급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내부 경영기획으로 올해 전자칠판의 매출을 보수적으로 잡았다"며 "하지만 수요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기대돼 회사 전체 매출비중 가운데 최소 20~30%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