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11시 5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홍준표 사장은 "2001년에 개발을 완료했고 현재 현대오토넷이 자동차에 탑재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홍 사장은 "디지털 앰프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노이즈(소음)가 적은 고성능 제품"이라며 "전세계적으로도 DSP 모듈을 장착한 차량은 많지만 디지털 앰프를 장착한 차량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장착된 앰프들은 대부분 세미 디지털"이라고 덧붙였다.
홍 사장은 "현대오토넷의 검증은 시간 문제이고 최상급인 그랜저급의 차량에 8채널급의 퓨어 디지털 앰프를 장착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티비케이전자는 현재 앰프 분야에서 연 6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퓨어 디지털 앰프가 상용화되면 이 분야에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