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의 막내딸인 현민씨가 지난 3월 대한항공에 입사했다.
조현민씨는 지난 3월 LG애드를 그만두고 대한항공에 입사해 현재 광고선전부에서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로써 조 회장의 1남 2녀 모두가 대한항공에서 일하게 됐다.
아들인 조원태 상무보는 자재부 총괄 팀장을 맡고 있고 장녀인 조현아 대한항공 상무는 기내식 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조 상무는 지난 달 한진그룹의 계열사 KAL호텔네트워크의 등기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3월 기준으로 조양호 회장이 696만5827주(9.5%), 아들 조원태씨가 1만8325주(0.02%), 장녀 조현아씨가 1만7464주(0.02%), 막내 현민씨가 1만6034주(0.02%)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