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의 주가가 많이 오른 상황에서 대주주인 그룹 지분율이 다른 기업대비 높은 편"이라며 "현재 현대제철의 대주주 지분율은 기아차 21.39%와 정몽구 회장 12.58% 등 총 34.01%로 여기에 우호지분까지 합하면 40%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미탈스틸의 적대적 M&A가능성이 아주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만약 단순히 지분구조만 놓고 생각하면 적대적 M&A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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