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13시 5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KMW는 무선통신 기지국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 수주계약으로 공급물량을 결정하고 있지 않다"며 "매일 무선통신 기지국 부품 물량을 확인하고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일일오더로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SK텔레콤이나 KTF 등 이동통신 운영업체에 직접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나 후지쯔 등 시스템 업체로부터 매일 다른 규격의 무선통신 기지국 부품을 요청받아 생산, 공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일일 공급추세를 반영할 경우 월 90~100억원 규모가 꾸준히 공급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그는 "1분기의 경우 계절적인 영향으로 일일 무선통신 기지국 부품 공급물량가 적었다"며 "하지만 2분기 들어 일일 공급물량이 확대돼 전년동기대비 20% 성장세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 관계자는 올 2분기 매출규모가 전년대비 약 20% 성장한 270억원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