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X 500C'은 바텍이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준비한 치과용 디지털 X-RAY 의료기기로 이번주 중 출시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8일 오전 11시 2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올초 미국FDA에 수출전문 치과용 디지털 X-레이 'PAX 500C'의 인증을 신청한 상태"라며 "약 6개월의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달 미국FDA인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다음달 미국 FDA인증은 거의 확실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이 관계자는 "앞서 지난 3월 수출전문 치과용 디지털 X-레이 'PAX 500C'가 유럽CE인증을 획득해 현재 전세계 13개국으로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일부 국가의 경우 이미 수출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조만간 수출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유럽CE인증 획득과 함께 미국FDA인증을 받을 경우 유럽 아시아 등과 함께 미국시장도 진출하게 된다"며 "이 경우 올 하반기부터는 'PAX 500C'의 세계시장 공략도 넓어져 수출물량이 대대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키움증권은 바텍에 대해 커버리지를 시작하고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제시했다.
바텍 투자 보고서에서 "국내 치과용 디지털 X-RAY 시장점유율 1위업체인 바텍이 신제품 출시와 해외 시장 본격 진출로 고성장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 같은 투자의견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