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변수가 있다면 한국은행이라는 정책변수인데, 오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어떤 얘기가 나오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4월 하반월 지준마감일인 7일 은행들은 한국은행에서 2.7조원을 1일물 RP로 지원받아 마감했다.
RP지원금리는 4.66-4.67%로 안정적이었다.
지준당일은 2조1012억원 부족, 적수 1712억원 잉여를 나타냈다.
이번반월은 안정적인 흐름으로 시작할 것으로 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지난반월에 세수가 대규모로 들어갔기 때문에 이번반월에는 재정방출이 어느정도 이뤄지면서 단기자금사정이 안정세를 보일 전망이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이번반월 단기자금사정은 지난반월에 비해 전반적으로 호전되면서 안정될 것 같다"면서 "다만 한국은행이 꺾이지 않는 유동성을 흡수하기 공개시장조작을 강화하느냐가 변수가 될 수는 있을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