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별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이 기사는 8일 오전9시14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정부당국이 외국계은행에 대한 외화차입 창구지도 후속조치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되는 3.5조원의 통안증권 입찰에 관심이 쏠려 있다.
특히 2.5조원의 2년만기 통안증권입찰은 외화차입 규모를 줄이라는 압력을 받고 있는 외국계은행의 통안매수 강도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8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5.0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2%포인트 상승한 5.0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3틱 내린 108.11로 출발한 후 108.07에 거래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외국계은행의 통안증권 수요가 위축된 것이 오늘 입찰에 어떻게 나타날지가 일차 관건이고 통화량이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열리는 5월 금통위도 부담스럽기 때문에 금통위 때까지는 리스크관리 관점이 우세를 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