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주임은 중국의 발전속도가 세계경제 평균에 비해 거의 세 배에 이를 정도였다며, "이 기간 중국경제 전반이 강화되면서 국제사회에서의 지위도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세계 4위 경제대국, 3위 무역대국으로 올라섰다.
한편 그는 "도시거주자의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1978년 불과 343위앤 수준에서 2006년에는 1만1759위앤으로 증가했고, 농촌의 일인당 소득도 134위앤에서 3587위앤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중국의 예산은 1132억위앤에서 3.93조위앤까지 늘어났다.
마 주임은 중국이 경제를 개발하면서 14년 연속 외국인직접투자가 다른 어떤 개도국보다 많은 나라가 됐다며, 2006년말 현재 외국인이 투자한 중국 회사의 수는 59만개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다만 그는 중국이 덩지 큰 개발도상국으로 경제발전 과정에서 환경오염이나 고통스러운 구조조정 그리고 도농간 소득격차확대 등 다양한 어려운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