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10시 3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레지오넬라 항원 신속진단키트는 냉방병이나 폐렴 등의 호흡기질환을 단 5분 내에 누구나 쉽게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진단키트"라며 "지난 2005년 식약청에 판매허가를 요청해 심사가 진행됐으나 최근 식약청으로 추가보완자료를 요청받아 자료수집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난 2005년 식약청에 지오넬라 항원 신속진단 키트의 판매허가를 신청할 당시 국내 호흡기질환 발생케이스가 담긴 임상평가보고서도 함께 첨부했다"며 "하지만 식약청에서 임상평가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냉방병이나 폐렴 등의 호흡기질환 사례가 더 추가로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현재 추가임상평가보고서를 제출하기 위해 호흡기질환 사례를 수집하고 있다"며 "다만 국내에서 발병하는 호흡기질환 사례가 많이 없어 추가자료 확보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