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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경기에 대한 긍정적 인식 속 금리 소폭 상승
채권금리는 국내 경기에 대한 긍정적 인식 속에 소폭 상승했다.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1bp 오른 5.00%, 3년 만기 회사채(AA-) 수익률은 전일 대비 1bp 상승한 5.39%를 기록했다. 1분기 GDP 증가율 속보치가 전년동기 대비 4% 상승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였고, 한은의 경기에 대한 낙관적 입장이 확인되면서 시장금리의 상승압력으로 작용하였다. 또한 콜금리가 큰 폭 상승하는 등 단기자금시장 불안이 이어졌고, 월말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금리 하락시도가 제한되었다.
- 월말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 예상
1분기 GDP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향후 경기 개선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이다. 1분기 GDP 발표 결과, 소비 뿐만 아니라 투자 및 건설투자 등 내수전반에 걸친 회복세가 확인되고 있어 향후 경기회복세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 외화차입 규제 조치에 따른 수급 우려 지속과 단기 자금시장 불안도 채권 매수세를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계 은행의 단기 외화차입 규제로 스왑시장과 연계한 현물채권 매수세 약화가 예상되며, 한은의 유동성 흡수 기조가 지속되고 있어 단기금리의 하방경직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채권시장은 주말의 월말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관망세가 예상된다. 1분기 GDP 지표가 호전된 영향으로 3월 산업생산도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되고 있어 적극적인 채권 매수세는 제한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