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연저점 테스트를 실패하면서 다시 좁은 박스권에 갇힐 것으로 보인다.
전일 서울시장에서는 연저점 바로 위에서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네고물량 및 롱 마인드 부재로 인해 상승폭도 제한되는 모습을 연출하여 금일의 레인지 장세를 예견했다.
기술적으로도 928원 이상에 저항감을 느끼고 있고 일중 거래량이 50억 달러에 채 미치지 못하는 어제의 반등에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동시에 주중반 이후 국내외 주요 지표들이 연이어 발표될 예정이고 다음주 일본의 황금연휴를 앞두고 엔 캐리 거래가 일시적으로 위축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아래쪽도 마냥 편안한 상태는 아니다.
예상 범위 : 924 ~ 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