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은 지난 3월 무역수지가 전년동월대비 73.9% 증가한 1조6335억엔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지난 2월 무역흑자는 9796억엔이었다.
3월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10.2% 증가한 7조5112억엔을 기록한 반면, 수입액은 5조8778억엔으로 전년비 거의 보합수준에 머물렀다.
3월 대아시아 무역수지가 1조1265억엔으로 전년대비 72.1% 증가했고,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8053억엔으로 1.4% 증가하는데 그쳤다. 대유로존 무역수지가 3774억엔으로 16.6% 증가했다.
한편 재무성은 별도의 보고서를 통해 3월말까지 끝난 2006 회계연도 전체 무역수지 잠정치가 전년대비 16.4% 증가한 9조540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수출액은 77조4609억엔으로 13.4% 증가했고, 수입액이 68조4069억엔으로 13.0%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