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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미, 1분기 NABE 산업 수요 지수 20, -20p QoQ
▶ 미, 4월 리치몬드 제조업지수 -11, 예상 하회
▶ 미, 4월컨퍼런스보드소비자신뢰지수104.0, 전월108.2(수정)대비하락,동행131.3, 기대 85.8
▶ 미, 3월 기존주택판매 -8.4% MoM, 연율 612만채(계절 조정), 예상치 하회
▶ 전일, 통안입찰 결과, 2y 5.07% 2.29조(미달), 91d 4.92% 0.5조, 63d 4.89% 0.5조 낙찰
전일 KTB706은 상승 하루만에 반락 했다. 출발부터 약보합이었다. 이날 청와대에서 금융 리스크 점검 회의가 열린다는 소식으로 경계심이 높아지고 외국인들도 순매도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재경부가 회의에서 특별히 강구할 대책이 없다고 밝히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불안을 잠재우려는 노력을 기울임에 따라 크게 하락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낙폭과대 인식으로 오전장 한때 상승시도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단기자금시장 사정이 여의치 않음을 나타내는 현상이 여럿 발생했는데, 이런요인들이 겹쳐지면서 채권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여 상승권에 오래 머물지는 못했다. 이틀 전부터 4년여만에 최고수준인 4.97%로 고시된 CD금리, 지난해 6월 20일 이후 처음으로 미달이 발생한 통안채 입찰등이 그런 종류에 속했다. 이날도 주식시장이 연일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상승 행진을 계속함에 따라 채권매수 심리는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은행, 투신이 4,191계약, 604계약 순매수했으며, 증권, 외국인, 기타법인이 3,390계약, 1,111계약, 551계약 순매도했다. 시장 거래량은 52,615계약으로 활발한 편이었으며 가격변동범위는108.10~108.21(고저차0.11)로 대폭 축소됐다. 마감가는 2틱 하락한 108.15였다.
금요일 발표 예정인 미국의 1분기 GDP증가율은 전분기 2.5%에 비해 뚝떨어진 1.8%로 예상되고 있어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의 원천이 되고있다. 그동안 양호한 것으로 여겨졌던 고용사정도 최근 다소 후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 때문에 물가가 아직 문제긴 하지만 미국변수들은 대체로 우호적이다. 그러나 국내로 돌아오면 사정은 달라진다. 이번주 국내변수로 3월 산업활동동향이 발표될 예정이다. 수출의 높은 증가세와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는 내수경기 상황을 반영하여 전년 동월비 5%~6%대 증가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1분기 GDP는 전년동기비 3.9%, 전기비0.9% 증가했을 것으로 시장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이는 상반기 4.0% 성장을 예상했던 한은의 전망에 부합하는 것으로 최근 내수소비의 회복분위기와 맞물리며 향후 경기회복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국내상황은 채권시장에 비우호적인 변수가 지배하고있다. 다만, 지난주를 포함하여 최근 수주일동안의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압력이 잔존하고 이번주 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 등으로 금일 국채선물은 강보합세를 전망한다.
KTB706 예상 가격 범위는 108.05~108.3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