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재무증권 수익률이 상승한데다 미국 증시를 상승세를 호재 삼아 일본증시가 장 초반 200엔 넘게 상승하는 등 초반에는 금리상승세가 우세했다.
S&P가 일본 국가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상향조정했다는 소식에도 시장은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미 지난 해 5월부터 시장에 반영된 재료이고 새로울 것 없는 내용이라는 태도였다.
후반들어 주가가 약세로 급반전하게 되자 채권시장은 저점매수세가 일부 유입됐다. 한편 투자자들은 화요일 20년물 국채입찰을 앞두고 기대심리를 드러냈으며, 이 때문에 해당 만기채권 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23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주말 대비 보합인 1.68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6월물 가격은 0.04엔 오른 133.74엔이 종가였다.
2년물 국채금리가 0.5bp 오른 0.855%, 5년물 국채금리가 보합인 1.250%를 기록했다. 20년물 국채금리는 1bp 하락한 2.120%, 30년물 국채금리는 보합인 2.330%로 다소 엇갈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