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 재무상은 20일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경제에 대한 내 의견은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의견을 제출했다.
전날 중국 국가통계청은 1/4분기 국내총생산(GDP)가 11.1%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해 4/4분기 10.4%보다 크게 성장률이 강화된 것이며, 지난 분기와 같은 수준을 예상한 금융시장의 컨센서스도 대폭 상회한 것이다.
이 같은 성장률의 급격한 강화는 중국이 경기과열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나아가 좀 더 급격한 긴축정책이 요구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불러일으키며 전날 중국 상하이종합주가가 장중 7% 넘게 폭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