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창 애널리스트는 "올해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3억원과 116억원으로 추정, 연간 기준으로도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1분기 매출 118억원, 영업이익 18억원 기록
6개월 목표주가 14,000원(07년 예상 EPS 1,284원에 P/E 11배 적용)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1분기 실적은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실적 모멘텀 측면에서 분석해 보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YoY와 QoQ 기준으로 모두 증가하면서 실적 압박을 받고 있는 여타 IT 부품 기업들과 확연히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익 증가폭이 매출 증가폭보다 크게 나타난 것은 변동비 비중이 낮은 세라믹 소재 안테나와 수정발진기의 매출액 상승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에 힘입은 것이다.
■ 연중 견조한 실적 모멘텀 이어질 전망
1분기 실적에서 확인된 동사의 차별화된 실적 증가세는 연중 지속될 전망이다. 이는 유전체 Filter와 Isolator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안테나 부문, 수정발진기 부문과 카메라 모듈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안테나와 수정발진기는 칩 안테나의 매출 증가와 LG전자 내 수정발진기 공급 비중 확대 등에 힘입어 연간으로 각각 248억원과 153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07년 전체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633억원과 116억원으로 추정, 연간 기준으로도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 카메라 모듈 불확실성 해결 기대
카메라 모듈 부문은 1분기 실적에서 점진적인 물량 증가세가 확인되고 있어 최악의 scenario는 벗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에 본격적인 물량 확보가 확인될 경우 매출 성장 면에서는 물론, 주가 측면에서도 Level-up의 촉매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