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LG생활건강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 동사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2% 증가한 3,029억원으로 당사 예상과 유사하였으나 영업이익은 30.1% 증가한 405억원, 경상이익은 36.4% 증가한 385억원으로 당사 예상을 각각 8.3%, 13.2%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을 시현하였음.
영업이익이 예상을 상회한 배경은 전사업부문에 걸친 고가제품 매출집중 전략의 추진결과 판매비부담 축소 폭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으로 판단되며, 경상이익은 계열사 ‘유니참’ 실적개선으로 지분법평가손실이 축소되었기 때문임.
▶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화장품부문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1% 증가한 1,086억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시현하였음. 이는 ‘오후’, ‘후’를 중심으로 한 고가제품군에서 40대이후로의 연령층 확대에 따른 매출증가로 프리미엄제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1.8% 성장하였고, MASS 경로에서도 신규 고가라인인 ‘수려한 효’, ‘이자녹스 셀리언스’, 남성화장품 ‘보닌’ 등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23.2%의 성장세를 시현하는 등 전경로에 걸쳐 고가제품군이 두각을 나타내며 전체 성장을 견인하였음.
생활용품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7.7% 성장한 1,969억원을 시현함. 특히, 1분기는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제품(Beyod, 리엔)과 차별화된 기능성 신제품(OPA세제, 페리오 화이트닝, 세이프 발아현미) 등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정착하면서 매출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됨.
▶ 1분기 영업이익은 화장품부문의 프리미엄 제품군 매출비중이 전년동기 46.8%에서 54%로 상승함에 따른 원가율 하락효과와 생활용품부문에서도 매출할인율 축소 및 프리미엄 제품 출시에 따른 판매단가 인상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30% 성장세를 시현하였으며 영업이익률도 전년동기 11.5%에서 13.4%로 상승하였음. 계열사 ‘유니참’의 실적개선으로 지분법평가손실이 축소되면서 경상이익률도 10.4%에서 12.7%로 상승하였음,
▶ 1분기 실적의 의미는 2005년부터 시작한 구조조정 성과가 2006년부터 실적으로 본격화되었으며 이번 1분기에 매출액, 영업이익 공기 분기별 최대 수치를 기록하였다는 점. 2006년 성공적인 실적개선 시현이후 2007년은 기존 주력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속에 고가 신제품 출시를 통한 신규 성장동력이 가세한다는 측면에서 동사 실적모멘텀은 여전히 매력적인 상황. 동사에 대해 적정주가 18만원과 Buy의견을 제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