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샤오차오 중국 국가통계청 대변인은 19일 1/4분기 GDP 성장률 및 물가지표 등을 발표한 뒤 "전반적인 경제 성장률이 빠르기는 해도 안정적이며, 이 기간 물가 상승률이 높아진 것은 대부분 식품가격의 상승세로 인한 것이고 원유 및 석탄 그리고 운송료 등은 안정적이었다"고 말했다.
다만 리 대변인은 경기과열 우려가 여전히 존재하며 이를 면밀히 주시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는 지난 분기 11.1%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분기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7%, 3월 상승률은 3.3%로 나타났다. 물가상승률이 3%를 넘은 것은 2005년 초 이후 처음이다.












